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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심장 CT, 금식이 필요할까?

검사 전 6~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CT 검사에서는 조영제라는 대조제를 사용합니다. 금식은 대조제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예: 구역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명확한 영상 촬영에도 도움이 되어 꼭 금식이 필요합니다.





심장 CT 검사시에는 조영제를 사용하나요?


네. 조영제를 사용합니다.


CT 조영제는 무색투명한 액체로서 한 번 검사할 때 약 100-150cc의 양을 초당 2-3cc의 속도로 정맥주사하며 CT 검사를 시행합니다. 정맥주사 된 조영제가 심장을 통해 온몸의 혈관 속에 퍼지게 되면, 혈관들이 모두 하얗게 나타나므로, 대개 회색으로 표현되는 혈관과 혈관이 아닌 부분을 구별하여 촬영할 수 있어 진단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그래서 조영제 부작용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조영제는 모든 약물이 그렇듯 조영제 부작용이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두드러기, 가려움증,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저희 병원에서는 검사 전에 조영제 부작용을 확인하는 검사부터 시행하오니 병원 오기 전에 따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대표전화 1670-7571
외래진료

평일 :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 오전 9:00 - 오후 1:00

점심 : 오후 1:00 - 오후 2:00

건강검진

평일 : 오전 7:30 - 오후 5:00

토요일 : 오전 7:30 - 오후 1:00

점심 : 오후 1:00 - 오후 2:00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오시는 길

주소 :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타워 지하1층

교통 : 판교역 1번 출구 지하 연결

주차 : 판교테크원 빌딩 내 2시간 무료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