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EASE GUIDE

궤양성 대장염

Ulcerative colitis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점막에 만성 염증과 궤양이 생겨 피와 점액이 섞인 설사와 아랫배 통증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궤양성 대장염 안내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점막에 만성 염증과 궤양이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대개 직장에서 시작해 위쪽 대장으로 연속해서 번지며, 염증이 장벽 깊이 파고드는 크론병과 달리 점막층에 머무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가라앉는 시기와 심해지는 시기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 묽은 변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오는 일이 여러 주 동안 반복됩니다.
  • 하루에도 여러 번 화장실을 가고, 밤중에 변의 때문에 잠에서 깨기도 합니다.
  • 아랫배가 쥐어짜듯 아프다가 배변 후 잠시 편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 변을 본 뒤에도 잔변감과 급한 변의가 이어집니다.
  • 증상이 오래가면 체중이 줄고, 빈혈로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왜 확인해야 하나요

피가 섞인 설사는 감염성 장염이나 치질에서도 나타나므로, 원인을 가리지 않고 지내면 염증이 번지고 빈혈과 영양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염증이 여러 해 이어진 대장은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꾸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피 섞인 설사에 고열과 심한 배 팽만, 어지러움이 겹친다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으로 점막을 살피고 조직검사와 혈액·대변검사를 더해 다른 원인과 구분하며, 염증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지 평가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설명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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