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EASE GUIDE

흡수장애

Malabsorption

먹는 양은 그대로인데 소장에서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설사와 지방변이 이어지며 체중이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흡수장애 안내

흡수장애는 음식을 먹어도 소장에서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소장 점막이 손상되어 흡수하는 면적이 줄거나, 음식을 잘게 쪼개는 소화효소가 모자라거나 지방을 녹여 주는 담즙이 부족해 음식물이 분해되지 않은 채 지나가면서 생깁니다. 식사량은 그대로인데 몸으로 들어오는 영양이 적어, 먹어도 체중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 기름지고 냄새가 심한 변을 보거나, 변이 물에 떠서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 묽은 변과 설사가 몇 주 이상 이어지고, 배에 가스가 차 더부룩합니다.
  • 평소대로 먹는데도 체중이 서서히 줄고 쉬어도 기운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 철분과 비타민이 모자라 빈혈이 생기거나, 혀가 헐고 멍이 쉽게 듭니다.
  • 다리가 붓거나, 뼈가 약해지면서 허리와 골반이 시큰거리기도 합니다.

왜 확인해야 하나요

영양이 계속 새어 나가면 빈혈과 골다공증, 부종처럼 몸 전체에 걸친 변화가 뒤따르고 회복에 쓸 체력도 함께 떨어집니다. 더 중요한 것은 흡수장애가 그 자체보다 원인 질환을 알려 주는 신호라는 점으로, 만성 췌장염이나 담도 질환, 셀리악병,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이 뒤에 있을 수 있습니다. 설사에 피가 섞이거나 열이 함께 오르고 탈수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지체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체중 감소가 이어진다면 혈액검사로 영양 상태와 빈혈을 확인하고, 내시경과 복부 CT로 소장과 췌장·담도의 상태를 함께 평가합니다.

흡수장애 설명 그림

TRUSTED MEDICAL CARE

정확한 진단 ·
근거 기반 치료

검사와 판독, 전문 진료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지앤이 알파돔 메디컬센터에서는 각 분야 전문의의 협진을 통해 필요한 진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출신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CT 판독

01 · RADIOLOGY

서울대병원 교수 출신 영상의학과 전문의,
검사 당일 판독 및 결과 상담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검사부터 판독까지 직접 확인합니다.

前 서울대학교병원 · 보라매병원 영상의학과 진료교수 출신 의료진이 직접 판독합니다.
서울대학교 엠블럼
내과 및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검사 영상을 확인하는 협진 장면

02 · COLLABORATIVE CARE

분과별 내과 전문의와 영상의학과 협진,
증상에 따른 다각화된 검사로 정확한 진단

순환기 · 소화기 내과와 영상의학과가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