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dom · clinic_case
사례 지면 리뉴얼 4안
증상가이드·검사 지면은 .adg 조판으로 통일됐는데
사례만 옛 조판에 남아 있습니다. 데이터는 이미 충분한데 지면이 그걸 이야기로 만들지 못하고 있어,
구성 방식이 다른 네 가지 안을 실제 사례 데이터로 그려 비교합니다.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네 가지가 겹쳐 있습니다. 모두 실측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사례만 조판 체계 밖에 있다
증상가이드와 검사는 ad-guide.css를 함께 싣는데, 사례는 자기 위젯 시트만 씁니다. 같은 사이트인데 문서의 결이 다릅니다.
한 절에 한 문장
요약·증상·과정·결과·추적이 각각 한 줄씩 놓여 있어, 절 제목이 내용보다 큽니다. 스크롤은 긴데 읽을 것은 적습니다.
본문(post_content) 18자 — 지면 전체가 필드 조립가장 좋은 재료를 안 쓴다
hanmadi는 환자가 기억할 한 문장이고 results에는 이미 강조 표시가 들어 있는데, 둘 다 평범한 문단으로 나갑니다.
이미지 칸 절반이 빈다
네 칸 모두 설명(label)은 적혀 있는데 파일은 1~2개뿐입니다. 라벨이 있다는 건 무엇을 넣을지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image3_label “TSH↓ T3/T4↑” · image4_label “US: 불균질 실질” — 파일 없음쓸 수 있는 재료
사례 한 건이 이미 들고 있는 값입니다. 새로 입력받을 것은 없습니다.
네 가지 안
모두 같은 사례(16004 · 20대 여성 두근거림)로 그렸습니다. 차이는 꾸밈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보여주느냐입니다.
판독 우선
검사 영상을 가장 크게 앞세우고, 판독 소견을 그 옆 캡션으로 붙입니다. 이 병원의 강점(영상의학 전문의 직접 판독)이 첫 화면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Layout preview
20대 여성의 두근거림·어지럼 —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연관된 빈맥
20대 여성 · 내분비·순환기 협진
불균일한 실질
TSH↓ T3/T4↑
좋아지는 것
- 영상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판독” 메시지가 글이 아니라 화면으로 전달됩니다.
- 이미지 라벨(
image1~4_label)이 캡션 자리로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필요한 것
- 사례마다 쓸 만한 영상이 최소 2장. 지금은 1~2장이라 3·4번 칸을 채워야 합니다.
- 환자 식별 정보가 비치지 않는지 장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잘 맞는 사례 — 영상 소견이 결론인 건. 우연 발견, 영상 판독이 진단을 갈랐던 경우.
진료 타임라인
내원부터 경과까지를 한 줄기 시간축에 세웁니다. 환자가 “나도 이 순서를 밟겠구나”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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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어지럼으로 내원, 갑상선까지 확인
두근거림·열감·어지럼, 한약 복용 중
심전도 · 심장초음파 · 갑상선초음파 · 기능검사
빈맥·PVC / 심초음파 정상 / TSH↓ T3·T4↑
갑상선 항진증·부정맥 약물치료 시작
추적 관찰
좋아지는 것
- 지금 필드가 그대로 단계가 됩니다 — 추가 원고 없이 구조가 생깁니다.
- “검사를 왜 여러 개 했나”가 순서로 설명돼 과잉검사 오해가 줄어듭니다.
필요한 것
- 단계 이름을 사례별로 통일해야 합니다(내원·검사·판독·결정·경과).
- 응급 전원처럼 단계가 다른 건은 예외 처리가 필요합니다.
잘 맞는 사례 — 여러 과가 얽힌 건, 검사가 단계적으로 늘어난 건. 87건 중 가장 많은 유형입니다.
의무기록형
왼쪽에 환자·검사·수치를 고정 레일로 세우고, 오른쪽에 서술을 둡니다. 차트를 넘겨보는 감각에 가깝습니다.
Layout preview
두근거림 뒤에 숨어 있던 갑상선기능항진증
심전도에서 빈맥과 심실조기수축이 확인됐고 심초음파는 정상이었습니다. 갑상선 기능검사에서 항진 소견이 나와 약물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두근거림#부정맥#갑상선좋아지는 것
- 수치·검사명이 본문에 섞이지 않고 한자리에 모여 훑기가 빠릅니다.
- 사례끼리 같은 자리에 같은 항목이 있어 비교하며 읽기 좋습니다.
필요한 것
- 좁은 화면에서 레일이 위로 접히는 처리가 필요합니다.
- 의료 정보가 강해 보여, 일반 환자에겐 다소 딱딱할 수 있습니다.
잘 맞는 사례 — 수치가 결론인 건(혈액·기능검사). 의료진·보호자가 읽는 비중이 높은 지면.
환자 문답
같은 내용을 환자가 실제로 묻는 네 가지 질문으로 다시 묶습니다. 가장 읽기 쉽고, 검색에서 들어온 사람에게 가장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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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빠른데, 갑상선 때문일 수 있나요?
두근거림·열감·어지럼이 이어졌습니다.
심전도와 심초음파, 갑상선 초음파·기능검사까지 함께 봤습니다.
빈맥과 조기수축, 그리고 갑상선 항진 소견이 확인됐습니다.
약물치료를 시작하고 경과를 보고 있습니다.
좋아지는 것
- 제목이 질문형이 되어 검색어와 그대로 맞아떨어집니다.
hanmadi가 마무리 한 줄로 제 자리를 찾습니다.
필요한 것
- 사례마다 질문 문장을 손봐야 합니다 — 네 안 중 원고 부담이 가장 큽니다.
- 87건 전부를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고, 잘 나가는 것부터 순차 적용이 현실적입니다.
잘 맞는 사례 — 증상명으로 검색해 들어오는 건. 증상가이드와 짝지어 내보내기 좋습니다.
한눈에 비교
점이 많을수록 강하다는 뜻입니다. 「추가 원고」는 적을수록 좋습니다.
| 안 | 첫인상 | 추가 원고 | 이미지 필요 | 87건 일괄 적용 |
|---|---|---|---|---|
| 1 판독 우선 | 적음 | 장당 2~4장 | 이미지 확보 후 가능 | |
| 2 진료 타임라인 | 없음 | 지금 것으로 충분 | 바로 가능 | |
| 3 의무기록형 | 없음 | 바로 가능 | ||
| 4 환자 문답 | 많음 — 건당 4문장 | 순차만 가능 |
권고 — 2안을 뼈대로, 1안을 얹기
2안(타임라인)을 기본 구조로 삼는 것을 권합니다. 지금 필드가 그대로 단계가 되므로 추가 원고 없이 87건을 한 번에 바꿀 수 있고, 검사가 여러 개인 사례가 왜 그랬는지를 순서가 설명해 줍니다.
그 위에 1안의 판독 블록을 얹습니다. 영상이 2장 이상 있는 사례는 타임라인의 「판독」 단계가 큰 이미지 블록으로 펼쳐지고, 없는 사례는 그냥 한 줄로 지나갑니다. 한 템플릿으로 둘 다 감당할 수 있습니다.
4안은 전체 적용 대신 검색 유입이 많은 상위 사례부터 제목만 질문형으로 바꿔 시험해 보길 권합니다. 사례 SEO는 이미 손대신 영역이라, 제목 변경은 반드시 확인받고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