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진통소염제는 미란성/궤양성 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제 연관 복통은 내시경으로 확인하고 조기 치료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었어요

담당의 코멘트

2주간 진통소염제 복용 지속 때문에 약제성 위염을 1순위로 의심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렇게 진행했어요

  1. 위내시경
  2. 조직검사
  3. 헬리코박터 검사

검사 결과, 쉽게 풀어보기

기존의 역류성 식도염은 호전되고 있으나 전에 없던 위궤양 을 새롭게 확인. 자연 회복 중으로, 3개월 후 궤양 호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추적검사 계획.

한마디: 약 복용 후 복통이 시작됐다면 약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이미지

  • 위내시경: 역류성 식도염 호전됨 위내시경: 역류성 식도염 호전됨
  • 위궤양 확인 위궤양 확인

후속조치

3개월 후 궤양 호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추적검사 계획.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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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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