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유두상 갑상선암으로 확진되었고, 유전자 검사에서 유전자 변이(BRAF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기관지와 인접한 협부 위치로 암이 진행 시 기도 손상 위험을 고려하여 수술을 권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었어요

담당의 코멘트

작은 결절이라도 고위험 초음파 소견(K‑TIRADS 5) 및 유전자 변이(BRAF 양성)은 적극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병원에서는 이렇게 진행했어요

  1. 갑상선초음파
  2. 세침흡인세포검사(FNA)
  3. 갑상선 유전자검사(BRAF)

검사 결과, 쉽게 풀어보기

초음파 검사로 K‑TIRADS 5 석회화 결절 확인, 결절의 양성/악성 유무 판단을 위해 세침흡입세포검사 및 BRAF 검사 진행 후 유두상 갑상선암, BRAF 양성으로 확인 → 상급병원 수술 의뢰.

한마디: ‘작아서 괜찮겠지’라는 안심보다 결절 모양 및 위치유전자 변이 유무가 추후 건강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검사 결과 이미지

  • US: 석회화 5mm US: 석회화 5mm

후속조치

갑상선암의 크기는 작으나 바로 기관지와 밀접하여 암 진행 시 기관지 손상 우려로 상급병원 수술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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