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CASE
신물 증상 → 역류성 식도염, 복통(상복부)·흑색변 → 위궤양
특별한 기저질환 없으신 이른 나이의 환자분으로, 50일 전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으로 본원에서 위내시경을 시행하여 역류성 식도염 소견을 보여 약제 처방하였으나, 꾸준히 복용을 하다 해외일정에서 약제를 미처 챙기지 못하여 진통소염제를 2주간 복용하셨습니다. 50일 후 복통(좌상복부통증, 위통)과 흑색변을 주소로 재내원하였습니다.
진통소염제는 아스피린과 함께 대표적으로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는 약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증례에서는 한 달 간격으로 위내시경을 진행하여 짧은 사이에 새롭게 발생한 위궤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궤양의 경우, 헬리코박터 검사 양성시 제균치료가 필요하며, 3개월 후 궤양 호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가 재차 필요합니다.
Step 01 · SYMPTOM
방문 당시 증상
1차 내원 시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으로 위내시경 시행, 역류성 식도염 진단. 50일 후 재내원 시 반복되는 위통과 2일 전 발생한 흑색변을 주소로 위내시경 재시행.
Step 02 · EXAM
검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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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헬리코박터검사
Step 03 · FINDINGS
검사 결과(소견)
1차 위내시경: 역류성 식도염 소견 확인. 2차 위내시경(50일 후): 역류성 식도염은 호전되고 있는 상태였으나, 전에 없었던 위궤양이 새롭게 관찰되었습니다. 내시경 관찰 당시 출혈은 없는 회복기의 위궤양으로 확인되어 조직검사 및 헬리코박터검사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출혈 있을 당시 흑색변이 보였다가 자연 회복되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Step 04 · NEXT STEP
경과
위궤양 확인, 헬리코박터 양성시 제균치료 필요, 3개월 후 위내시경 재검 필요
Step 05 · VOICE
한마디
진통소염제는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약제입니다. 위궤양이 발생하면 헬리코박터 검사와 함께 제균치료가 필요하며, 3개월 후 위내시경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 본 사례는 환자 동의 아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거해 재구성한 기록입니다. 진단 결과와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