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초음파

• 경흉부(TTE): 가슴에 탐촉자를 대고 시행하는 표준 검사
• 경식도(TEE): 식도에 얇은 탐촉자를 넣어 심장을 더 가까이 관찰
• 도플러: 혈류 방향·속도를 측정해 판막 기능·협착 정도 평가

• 경흉부: 20~30만 원(기관별 차이)
• 경식도: 30~40만 원
•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 약 3~6만 원

일반 경흉부 초음파는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검사 유형과 환자 상태에 따라 경식도 초음파는 금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경흉부: 약 15~30분
• 경식도: 약 30~40분

협심증은 일시적 혈류 감소로 발생해 초음파만으로는 제한이 있습니다. 필요 시 심장기능 혈액검사, 운동부하검사, 심장혈관CT,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병행합니다.

진단 목적이면 실비 청구 가능합니다(비급여 검진 목적 제외). 보험사에 진료기록·진단서(병명 코드)를 제출합니다.

• 심장 수축력 박출률(EF)
• 판막 협착·역류 정도
• 심실 비대, 심방 확장, 심낭삼출 여부

초음파는 인체에 무해하고 방사선 노출이 전혀 없어 소아·임산부·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부정맥·혈관경련·자율신경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증상 지속 시 심전도·홀터·심혈관CT·스트레스 검사 등 추가 검사를 권합니다.

• 심장판막질환(승모판협착, 대동맥판역류 등)
• 심근병증,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 선천성 심장기형, 심낭삼출, 폐동맥 고혈압, 대동맥박리 등